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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그곳에 희망을 심었네』 외 1건

중앙일보 2020.06.15 00:04 건강한 당신 2면 지면보기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

이재태 엮음
학이사
352쪽, 1만8500원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면서 가장 힘겨운 사투를 벌인 곳은 대구 지역이다.그곳에 희망을 심었네는 대구의 코로나19 진료 현장을 지킨 의료진 35명의 경험담을 엮었다. 진료의 최전선에서 의료진이 느낀 공포와 긴박했던 상황, 생사 앞에서 느낀 소회 등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감염병 사태에서 의료진·환자·시민·정부·지방자치단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엿볼 기회다. 
 

『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제이컵 타워리 지음 
뜨인돌   
240쪽, 1만3000원
대부분 사춘기가 되면 으레 짜증이 많아지고 예민해진다고 생각한다. 늦잠을 자거나 외모에 집착하고 반항하는 청소년을 ‘중2병’ 정도로만 여긴다.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는 청소년 우울증 극복에 효과적인 마음 회복 훈련법을 다룬다. 청소년 심리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청소년 스스로 마음을 진단하고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는 데 도움되는 도구와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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