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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미국 주니어골프대회 2개 주최

중앙일보 2020.06.15 00:03 종합 16면 지면보기
최경주. [연합뉴스]

최경주. [연합뉴스]

‘탱크’ 최경주(50·사진)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에서 열리는 2개 대회를 주최한다.  
 
AJGA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경주가 다음 달 6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플라노의 와터스 크릭 전통 코스에서 열릴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을 주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경주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 화장품 기업인 메디힐이 후원해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프레젠티드 바이 메디힐’을 공식 대회 명칭으로 사용한다. 2024년까지 진행되는 이 대회에 대해 최경주는 “내가 사는 댈러스에서 AJGA 대회를 주최하게 돼 감격스럽다. 미래의 주니어 골퍼들에게 그들의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줄 수 있어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최경주는 2018년부터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 바이 SK텔레콤을 주최해 AJGA 대회를 한 시즌에 2개 주최하게 됐다. AJGA 대회 주최자 중에 시즌 2개를 맡은 건 최경주가 유일하다.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 바이 SK텔레콤은 8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피들러 엘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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