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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부생 참여 논문 SCIE 저널에 게재

중앙일보 2020.06.12 10:39
[왼쪽부터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3학년 김지원, 김현정, 심민선]

[왼쪽부터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3학년 김지원, 김현정, 심민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미래산업융합대학 정보보호학과 3학년 김지원, 김현정, 심민선 학생이 참여한 지능형 네트워크 침입탐지 연구 논문이 지난 6월 1일,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SCI급 저널 Electronics(Impact Factor : 1.76)에 게재되었다.  
 
논문명은 “CNN-based Network Intrusion Detection against Denial-of-Service Attacks”로서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 거부(DoS : Denial of Service) 공격을 딥러닝 모델 중 합성곱신경망(CNN :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반으로 탐지하기 위한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 논문은 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 이공계기본연구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의 결과물로서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학업과 연구를 병행하며 이루어낸 성과다.
 
논문에 참여한 김지원·김현정·심민선 학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공격을 분석하는 일이 매우 흥미로웠다.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들을 바탕으로 침입탐지 연구를 수행하였고, 사이버 보안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공격들을 탐지하는 연구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SW중심대학사업을 2016년부터 5년간 운영하면서 SW중심의 대학교육 혁신, SW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학생, 기업, 사회의 SW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해 SW 가치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이다.
 
논문 제1저자로 참여한 서울여대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 김지연 교수는 “게재된 논문의 CNN 기반 침입탐지 연구결과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계층의 DoS 공격 뿐 아니라, 탐지가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DoS 공격에 대해서도 높은 탐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최은정 교수는 “학부생으로 SCI급 논문 게재가 쉬운 일이 아닌데 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연구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며 “네트워크 침입탐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가 앞으로 정보보호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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