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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50대 중국인 여성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중앙일보 2020.06.12 09:56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대상자를 기다리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대상자를 기다리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50대 중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 19번째 확진자인 A씨(53·여)는 지난 9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 11일 오전 시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밤 확진이 확인됐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시흥시는 함께 사는 가족 1명에 대한 검사를 마친 상태다. A씨 거주지와 인근에 대해 방역을 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A씨가 한국어를 잘하지 못해 동선 조사 등이 늦어지고 있다"며 "감염경로 등은 역학조사 중이다. 조사가 끝나는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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