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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떨림 논란 GV80 디젤엔진, 보증 기간·거리 두배로

중앙일보 2020.06.12 00:03 경제 4면 지면보기
현대차가 GV80 디젤 모델의 보증 기간을 두 배로 늘렸다. 11일 현대차는 GV80 소유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GV80 디젤 차량에 대해 엔진 등 주요 부품 보증기간을 10년 또는 20만㎞로 연장한다”고 알렸다. 기존 보증 기간은 ‘5년 또는 10만㎞’였다.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은 최근 ‘차량 떨림’ 현상으로 논란을 빚었다. 떨림 논란 이후 GV80 디젤 차량 출고는 보류됐으며, GV80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 1라인도 멈췄다. 지난 1월 출시한 GV80은 약 1만4000대, 디젤엔진은 8000여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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