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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병규, '경이로운 소문'으로 데뷔 후 첫 주인공

일간스포츠 2020.06.11 15:09
조병규

조병규

배우 조병규가 데뷔 후 첫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조병규가 OCN '경이로운 소문' 타이틀롤인 소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극중 사고 현장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아이 소문으로 변신한다. 외조부모에 의탁해 만만찮은 인생을 살아내고 있다. 어린 몸으로 견디기 힘든 수술을 여러차례 했으나 다친 다리를 끝내 복구 못 해 절름발이가 됐다. 되도록 조용히 살고 싶지만 흘끔거리는 시선과 과도한 친절, 돌아서며 수군대는 사람들 등 모든 것이 성가신 인물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 악한 영혼들과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다. 2018년부터 포털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10월 시즌1이 종료됐고 지난 4월부터 시즌2가 연재되고 있다.
 
2015년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한 조병규는 지난해 드라마 'SKY 캐슬'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스토브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주목할만한 신예로 거듭났다. 이번엔 드라마 타이틀롤이자 장르극 도전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OCN 편성이며 오는 11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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