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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들 성희롱 의혹 경찰간부 대기발령

중앙일보 2020.06.09 19: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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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선 경찰서의 한 간부가 부하 직원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됐다.  
 
경찰청은 서울 시내 한 경찰서의 과장급 간부 A씨를 이달 5일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A씨에게 성희롱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부하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 후속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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