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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 한·중앙아시아 협력 공동세미나 개최

중앙일보 2020.06.09 13:45
[사진출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페이스북]

[사진출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페이스북]

지난 5월 29일, 동덕여자대학교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한국외대 중앙아시아 연구소는 '신북방정책, 한-중앙아 협력 성과와 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기존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동덕여자대학교 오은경 교수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며, 동덕여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가 국내 중앙아시아를 포함하는 투르크학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므로 중앙아시아 국가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 연구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북방위 권구훈 위원장은 세미나에 앞서 인사말에서 “중앙아시아는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우리가 강점을 가진 석유화학산업, 건설·플랜트 등 대규모 전통 프로젝트 수주 분야와 차세대 5G, 바이오 헬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상호협력의 시너지가 제일 크다”고 강조하였다.
 
본 세미나의 1세션에서는 외교적, 경제적 지표에 따른 현안진단과 이에 따른 협력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어진 2세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서의 구체적인 문화교류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한-중앙아시아 간의 협력 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2세션의 마지막 발표를 맡은 황영삼 교수는 고려인 사회에 대한 국내외적 현황을 검토하며 고려인들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과 국가적 과제를 던지기도 하였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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