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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심완구 전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 별세

중앙일보 2020.06.09 00:02 종합 14면 지면보기
심완구

심완구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과 제 12·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심완구(사진) 전 시장이 8일 별세했다. 82세.
 
고인은 1972년 신민당 총재 보좌역 등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다. 1985년 제12대 총선에서 민한당 후보(울산 울주)로 출마, 당시 YS계 좌장 최형우 전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1988년 울산 남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재선(13대)에 성공했다. 1995년 울산시 첫 민선 자치단체장 선거에 신한국당 후보로 당선됐다. 1997년 울산시가 경남도에서 분리돼 울산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첫 울산광역시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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