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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퓨처스 감독, 한화 감독대행 선임

중앙일보 2020.06.08 09:0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한용덕 감독이 7일 자진 사퇴하자,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팀 재정비를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도 함께 실시했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사진 한화 이글스]

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군 총괄코치가 이어 받는다. 7일 1군 타격코치로 등록된 정경배 코치는 수석코치를 겸하고, 정현석 코치가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1군 투수코치는 송진우 코치, 불펜코치는 박정진 코치가 선임됐다. 또 배터리 김기남 코치, 수비 백승룡 코치, 작전 추승우 코치, 1루 수비보조 김남형 코치 등이 이동했다.
 
퓨처스팀은 투수 김해님, 마일영 코치, 타격 이양기 코치, 배터리 차일목 코치, 작전 전형도 코치, 1루 고동진 코치, 수비 채종국 코치가 맡게 된다. 육성군은 장종훈 육성군 총괄코치를 비롯해 김성래 타격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이희근 배터리코치가 담당한다.
 
2020시즌 한화 코칭 스태프 개편.

2020시즌 한화 코칭 스태프 개편.

한화는 7일 대전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2-8로 지면서 14연패에 빠졌다. 팀 사상 단일 시즌 최다 연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4-6으로 져 9위 자리를 SK에 내주고 순위표 맨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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