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전환

중앙일보 2020.06.05 16:05
삼육대 약학대학(학장 강진양)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한다.  
 
이는 약학교육의 전문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현재 약학대학 학제인 ‘2+4년제’는 타 대학이나 학과에서 2년을 마친 학생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더 공부하는 방식이다. 통합 6년제로 바뀌면 1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6년 동안 가르치는 형태로 운영한다.
 
디만 202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 선발 시, 2년간의 약사 배출 공백이 발생하게 되므로 2022~2023학년도 2년간은 한시적으로 1학년(6년제)과 3학년(2+4년제)의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편 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4명, 학생부교과우수자 8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 6명, 기회균형 3명, 특수교육대상자 2명, 정시모집 다군에서 일반전형 12명, 농어촌 2명 등이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