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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상도역 인근의 후분양 단지

중앙일보 2020.06.04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상도역 롯데캐슬

상도역 롯데캐슬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159-250번지에 짓는 ‘상도역 롯데캐슬’(조감도)이 15일 분양한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다. 사업주관사는 태려건설산업이며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다.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 가능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에 전용면적 59~110㎡의 총 950가구 규모다. 이 중 474가구가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167가구, 74㎡ 176가구, 84㎡ 99가구, 110㎡ 32가구다.
 
교통이 좋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150m 거리다. 지난해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차로 강남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단지 앞에는 신상도초가 있다. 장승중·국사봉중 등이 인근에 있고, 성남고·숭의여고·영등포고·중앙대·숭실대 등도 가깝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로 갖췄다. 롯데캐슬 고급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센터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각 단지 입구에는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에는 공기 청정시스템도 갖췄다. 각 동 지하층에는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창고가 제공되고, 손님들이 편하게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갖췄다.
 
후분양 단지이다 보니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할 수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분양되는 아파트는 5년간의 거주 의무가 있지만, 이 단지는 거주 의무가 없다.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청약에 들어가며, 당첨자는 23일에 발표한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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