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시각장애아에게 밝은 세상 선물 … ‘하트 포 아이’ 17번째 캠페인

중앙일보 2020.05.29 00:06 Week& 1면 지면보기
구호(KUHO)가 사회공헌 사업 ‘하트 포 아이’의 17번째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티셔츠 상품들.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 등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에 쓰인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KUHO)가 사회공헌 사업 ‘하트 포 아이’의 17번째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티셔츠 상품들.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 등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에 쓰인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KUHO)가 올해도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고 있다.
 

삼성물산 구호(KUHO)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아이템 제작
판매 수익금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저소득층 어린이들 개안수술 후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17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트 포 아이는 구호가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한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셀러브리티·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티셔츠 등 캠페인 아이템들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를 후원하고 있다. 기부금은 시각장애 어린이 총 361명의 수술과 치료에 쓰였다.
 
구호(KUHO)가 사회공헌 사업 ‘하트 포 아이’의 17번째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티셔츠 상품들.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 등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에 쓰인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KUHO)가 사회공헌 사업 ‘하트 포 아이’의 17번째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티셔츠 상품들.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 등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에 쓰인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올해 하트 포 아이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종이접기, 퍼즐,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카니발 레터스(Carnival Letters)를 응용한 아트웍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이 프린트된 티셔츠가 화이트·블루·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또 구호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소속 작가 권철화의 재능기부 협업상품도 선보였다. ‘사랑, 아이들, 여자, 마음의 눈’을 마커 드로잉으로 표현한 작품 ‘드리머(Dreamer)’와 ‘눈이 아닌 귀와 코,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콘셉트의 오일 파스텔 작품 ‘마이 하트(My Heart)’를 하트 포 아이의 티셔츠에 담았다.
 
구호(KUHO)가 사회공헌 사업 ‘하트 포 아이’의 17번째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티셔츠 상품들.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 등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에 쓰인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KUHO)가 사회공헌 사업 ‘하트 포 아이’의 17번째 캠페인을 위해 출시한 티셔츠 상품들. 고양이·코끼리·퍼즐조각 등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에 쓰인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는 ▶오가닉코튼·리사이클폴리 등 혼방 소재에 워싱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크롭 배기팬츠 ▶잔잔한 트윌 조직의 코튼 혼방 소재로 제작해 가볍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페이퍼백 팬츠 ▶매끄러운 표면과 소프트한 감촉의 롱 저지 원피스 ▶단독 원피스로나 롱 카디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2way 저지 원피스 ▶잔잔한 셔링을 잡은 와이드 커프스가 여성스러운 와이드 커프스 크롭 점퍼 등도 출시했다.
 
가격은 성인용 티셔츠 9만8000원, 아동용 5만8000원, 원피스 20만원대, 팬츠 30만원대, 아우터 40만원대다.
 
구호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면서 널리 알리기 위해 ‘에스팀 믹스테이지(ESteemMixtage)’ 소속의 일러스트레이터 섭섭(SUBSUB)과 함께 영상 콘텐트도 선보였다. 영상은 보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모스 부호’를 활용한 음악을 배경으로 하트 포 아이의 알파벳과 하트 이미지, 어린이 캐릭터 등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구호만의 유쾌한 아트웍 개발을 통해 올해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더 신선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구호는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이고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패션을 넘어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상품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