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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산업대상’ 선정기업…인재육성 부문, 생산관리 부문,기술혁신 부문 수상기업은

중앙일보 2020.05.27 05:30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2020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 부문에 3년 연속 수상했다.
 
1977년 개교한 대림대학교는 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비전, 올바른 인성과 혁신 역량을 보유한 사명감이 투철한 직업인 육성을 사명으로 한다. 중장기발전계획(ACE Daelim 2023)의 5대 전략과제 및 28개 핵심추진과제 추진을 통해 학생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대학, 기업에는 졸업생을 기꺼이 채용하고 싶은 대학, 동문과 교직원에게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대학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림대학교는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3대 주요 지표인 2020년 신입생 충원율 100%, 2020년 4월 1일자 재학생 충원율 97.3%, 2018년 12월 31일자 취업률 76.53%의 실적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대학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9년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교육혁신부문 수상의 영광과 함께 직업교육체제 혁신 및 직업교육역량강화를 통한 절대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미래자동차학부, 호텔조리·제과학부, 항공 서비스과, 2020년 방송음향영상학부, 스마트전자·통신학부, 경영학부를 경쟁대학 유사학과 대비 최고의 경쟁우위를 확보한 특성화 집중 육성학부·학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2020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 부문에 2년 연속 수상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이끌며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북유럽의 직업교육 선진국인 핀란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4년째 전기자동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주자동차대학이 축적한 자동차기술교육 노하우를 해외 교육기관에도 전파하며 한국의 직업교육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외부 기관의 평가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8년 교육부 3대 지원사업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대학육성사업(LINC+),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에 모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 외에도 2019년에는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종합 6위, 충청・호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2019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 '기술부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가보㈜(대표 오승원)가 ‘2020 국가산업대상’ 생산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가보는 발전, 송전, 변전 분야를 비롯한 전력 산업 전반에 걸친 보호계전시스템과 전력감시 제어, 태양광발전 감시, 원격소제어, 수질원격 감시 등 제어 및 감시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전력 산업 분야의 전문 구성원으로서 다년간에 걸친 경험과 기술-노하우 축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 엔지니어링까지 포괄적인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중전기기업체 등 다양한 적용 개소(업체)에 관련 제품을 납품, 현재까지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제43회 국가품질상 유공단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기자재 품질 최우수기공급사로 선정되어 그 역량을 평가 받았다.
 
한편 가보는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키워나가는 기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분명한 목표, 선명하고 확실한 비전을 가진 직원이 희망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는 오승원 대표의 믿음 아래 지속적인 회사 발전을 위한 핵심역량 발굴과 유연한 사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중시해왔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 대표 박광범)가 ‘2020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설립 이래 ‘원데이 임플란트를 목표로 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치과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환자들의 구강 건강을 만들고자 노력해온’ 메가젠은 약 1400여종의 임플란트 및 관련 부속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이다. 대구광역시 성서5차산업단지에 자동화 라인을 갖추고 임플란트 제조 및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라인으로 연간 650만 개의 임플란트 기자재를 생산할 수 있다..
 
메가젠은 2007년부터 세계 시장에 진출해 현재는 임플란트 부품의 약 65%를 수출한다. 임플란트 외에도 치과에서 사용하는 골이식재 치과용 의료기기, 치과용 디지털 장비 치과용 유니트체어까지 치과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한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해 구강용품 영양제 등 구강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치의학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메가젠은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08년 국무총리 표창, 2009년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 대전 국무총리상, 2012년에는 장영실상 등을 수상했다. 아울러 2014년에는 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 선정 임플란트 관련 국내 특허 1 위라는 쾌거까지 이루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기업으로 거듭났다.  
 
제너셈㈜(대표 한복우)이 ‘2020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0년 설립된 제너셈은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 패키지 제조용 장비와 레이저를 응용한 반도체 완성품 패키지 및 PCB마킹 장비, 비전검사장비 등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멕시코, 필리핀 등 세계 시장에 널리 공급하고 있다.
 
제너셈의 주력 제품은 고속 Pick & Place기술을 활용한 EMI Shield용 패키지 Attach Loader, Detach Unloader(모델명: Olimpo-G4), Saw Singulation(모델명: Veloce-G7), 레이저 기술을 응용한 Laser Marking, Laser Package Cutting, EMI Shield용 Laser Tape Cutting장비, 패키지의 양품과 불량품을 선별하는 Test Handler, 그리고 반도체 자동화 공정에 필요한 물류자동화 장비 등이 있다.  
 
설립 이후 제너셈은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매년 매출액의 약 5~8% 수준으로 신제품 개발 및 기술력 증대에 집중 투자해 2020년 5월 28일 현재 65건의 지적재산권(특허/실용신안)을 등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46건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등록된 수치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처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경영방식에는 한복우 대표의 경영철학이 깃들어져 있다. 한 대표는 과거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를 가져온 엔지니어 출신으로 창업 시기부터 기술력 축적의 중요성을 인식해 연구인력 확충과 원천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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