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국가산업대상’ 선정기업… 윤리 · 인권경영 부문, 동반성장 부문,제조품질 부문 수상기업은

중앙일보 2020.05.27 05:30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2020 국가산업대상’ 윤리 · 인권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람중심’의 국정기조에 맞게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윤리 · 인권경영을 지속 강화해왔다. 이를 위해 준법 윤리 경영 실천을 위해 법무실 조직 확대, 조직 개편을 통한 준법지원 강화 및 사내변호사 전문성 제고, 맞춤형 법률자문시스템 개선 등 준법지원시스템을 강화했다. 특히 임원 청렴책무를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직 개편, CEO 인사원칙 공개 및 인사관행 타파 등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작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비정규직의 대규모 정규직 전환에 따른 윤리경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정규직 전환자를 대상으로 CEO와의 대화를 비롯한 청렴 윤리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자회사 비위에 대한 관리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감사기능을 확대하는 노력도 꾸준히 기울여왔다. 아울러 인권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침해 구제제도의 시행을 통한 인권존중을 강화하고, 무장애 휴게소(Barrier Free)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닥터헬기 이착륙장 조성 등 포용의 고속도로 구현을 통해 교통약자 등에 대한 인권존중도 적극 실천해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2020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력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CEO 경영 철학에 따라 상생협력 전략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경제, 동반성장, 지역상생, 사회적경제’라는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해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역사회/협력기업과 함께 수소산업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천연가스의 주 성분이 수소라는 점에 착안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9년 4월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과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2019년 2월에 현대자동차 및 발맥스기술 등 13개 협력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인 Hynet을 설립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유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온라인 몰 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2018년~2020년)을 수립해 지역사회에서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대구지역 54개 업종의 소상공인들을 사회적기업(무한상사)으로 결합해 온라인 유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2020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전KDN은 그동안 동반성장 4대 분야 및 32개 중점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해 대내외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선도해왔다. 특히 거래 관행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 권익 보호, 저가 계약 방지를 위한 거래 개선 노력, 공정경제 문화 확산 등으로 공정한 경제질서 확립에 앞장 섰으며,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품질혁신 및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확대, 기술 보호 및 자원 공유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해외 판로 지원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공 구매 및 국내 판로 지원 확대 등 판로 개척도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정부의 혁신 성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한전KDN은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과 함께 에너지 ICT스타트업 육성 자금 지원 및 창업 교육/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준법, 윤리경영 체계 구축 및 운영으로 경영 투명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강력한 청렴 리더십 전파로 청렴문화를 주도했으며 체계적인 내부 견제 시스템을 운영해 윤리 경영 지원도 강화했다. 이 외에 동반성장 협력대출 저리자금 지원, 상생 결제제도, 협력사 동반성장 몰 운영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대표 김병숙)이 ‘2020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에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002년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전 사에 구축한 뒤 발전 그룹사 최초로 6시그마 및 제안 제도를 도입해 ‘일상으로부터의 혁신’이라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지난 17년간 1,821건의 개선 과제를 수행해 3조 114억원의 재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서부발전 고유의 개선과제 추진 프로세스를 효율성과 성과 중심으로 간소화하고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품질 개선 역량 향상을 키워왔다. 국가품질명장, 개선활동전문가, 제안명인 등 품질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성과 보상 체계를 마련해 품질경영 활동의 기반까지 구축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Q-novation ZD 4.0’이라는 품질경영 슬로건을 발표하고 글로벌 품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품질경영으로 품질결함 제로화 달성’이라는 구호 아래 기자재 품질 확보, 정비 품질 확보, 품질 전문인력 양성, 품질 경쟁력 강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말에는 회사의 품질경영 수준을 전문가를 통해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품질 수준 진단 툴을 개발해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세라젬(CERAGEM, 대표 이재근)이 ‘2020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에 수상했다.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은 자동척추온열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국가 수출에 기여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 임상연구 등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의 선진화도 지속적으로 선도해왔다.
 
세라젬은 1999년 세계 최초 자동온열기 "세라젬마스타-M3000"를 시작으로 지난 3월 ‘세라젬 V4’를 출시했다. ‘세라젬 V4‘는 세라젬의 척추의료가전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복부진동도자, 블루투스 스피커, 음성안내, IoT 앱을 통한 원격 컨트롤 및 콘텐트 제공까지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제품을 개발, 론칭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세라젬은 주력 제품인 척추온열마사지기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74건, 실용신안등록 1건, 의장등록 135건 등 총 210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 국의 품질 안전 인증 승인 FDA(미국 식품의약국), CE(유럽연합통합안전인증), UL(미국 안전규격기관), TUV(독일기술검사협회 인증) 등을 획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