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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원갑 코퍼레이션과 공식 상품화권 사업 계약

중앙일보 2020.05.25 17:49
김승호 체육회 사무총장(왼쪽)과 이용욱 원갑 코퍼레이션 대표. [사진 대한체육회]

김승호 체육회 사무총장(왼쪽)과 이용욱 원갑 코퍼레이션 대표. [사진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원갑 코퍼레이션을 대한체육회 공식 상품화권자로 선정했다.
 

팀코리아, 캐릭터 달리 등 라이선스 상품 개발·제조·판매

체육회는 25일 서울시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과 원갑 이용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 공식 상품화권자로 선정된 원갑 코퍼레이션은 2021년말까지 팀코리아(국가대표선수단) 엠블럼, 캐릭터 '달리'’ 등 대한체육회 지식 재산을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을 개발하고 제조·판매할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또한, 대한체육회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대회 및 행사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원갑 코퍼레이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라이선스 상품 제작,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운영용품 납품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한편, 체육회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국민 모두가 국가대표입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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