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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병원, 단일통로복강경담낭수술 3,000사례 기반 논문 12편 국제 SCI지 게재

중앙일보 2020.05.25 11:58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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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건강검진을 통해서나 발견, 또는 극심한 복부 통증이 있을때나 알게 되는 외과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담낭질환이다. 건장한 성인의 일상생활에선 거의 발견되기 어렵다 보니 발견 전까지 치료시기를 놓쳐 출산 통증에 버금가는 담도산통으로 많이들 고생하는 질환이다.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도 하는데 간 아래쪽 경계 면에 위치하여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해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사진2: 담소유병원 단일통로복강경담낭수술전문 CLEAN ROOM 수술실

사진2: 담소유병원 단일통로복강경담낭수술전문 CLEAN ROOM 수술실

담낭질환중에는 담석, 담낭염, 담낭용종이 있는데 담석이란 담낭 속의 담즙이 딱딱하게 굳어 생긴 돌을 말한다. 고지방 중심의 식사 습관이나 각종 질환으로 인한 담즙 성분의 변화, 담낭 운동의 감소 등을 원인으로 본다.  
 
담석은 보통 담낭 안에 발생하며 담석 발병 환자 중 60~70%의 환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치료를 받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담낭염은 담석이 담낭에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인데 담즙이 이동하는 담낭관을 담석이 막으면서 세균감염을 유발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담석으로 인해 담낭관으로 담즙이 빠져 나가지 못하고 정체가 되면서 담낭조직의 괴사를 유발해 복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만성담낭염의 경우 담석이 담낭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발생하는데 방치할 경우엔 담낭암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담낭용종은 담낭벽 안쪽에 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이 역시 방치할 경우 담낭암으로 진행 될 우려가 있기에 치료 시기를 늦춰서는 안되는 질환이다.
 
담낭 질환의 치료 방법으로는 담낭절제술이 유일하다.
 
단일통로복강경담낭절제수술 3,000례를 넘어서며 담낭질환 수술의 안정성과 환자의 회복 시간 단축을 수술과 연구결과로 입증한 담소유병원에 따르면,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 수술의 경우 한 개의 구멍만으로 수술하는 단일 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진행하게 된다.
 
배꼽에서부터 1.5cm 미만의 작은 절개 창 하나로 수술이 진행되며 평균 수술시간은 30분, 평균 입원 기간은 1.2일로 매우 빠르고 만성담낭염은 물론 응급을 요하는 급성담낭염 환자 모두에게도 안전한 수술이다. 수술 후 흉터도 배꼽으로 말려들어가 보이지 않기에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은 환자를 위한 최적의 수술이라는 평가다.
 
한편, 복강경 외과수술 20,000례를 통해 담낭질환 수술의 안전성과 회복시간 단축 등을 입증한 담소유병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CI 국제 학술지에 “급성담낭염의 단일통로 복강경수술” 연구논문을 'ANZ Journal of Surgery(IF : 1.513)'에 게재했으며, 수술전 예약과 입원기간을 급속히 단축한 논문을 'International Journal of Health Planning and Management (IF : 1.241)'에 게재하여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외과수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담소유병원 관계자는 “중증 암수술은 시행하지 않고 양성외과질환만을 수술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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