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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 오원석 회장, 과감한 R&D 투자 성과…제주개발공사, 생수 시장 성장 이끌어 5연속 수상

중앙선데이 2020.05.23 00:20 687호 18면 지면보기

‘THE CREATIVE MANAGEMENT 2020’

크레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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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판로가 막히면서 기업 경영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창조적 경영인’의 역할이 절실하다.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각 산업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환경 개척과 성과를 이뤄낸 경영·브랜드 사례를 선정했다. 2009년부터 해마다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으로 선정해오다, 올해는 브랜드까지 함께 선정하는 ‘THE CREATIVE MANAGEMENT 2020’으로 개편하고 영역을 넓혔다.
 

스타벅스코리아, 청년 창업 지원
SM엔터테인먼트, K-팝 세계화
KB저축은행, 디지털 금융 박차
다산씨엔텍, 줄기세포 과학 선도

남동발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설성목장, 친환경 축산물만 유통
비비에이치씨,난치병 치료 길 열어
에너지공단, 취약층 일자리 창출

선정된 사례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발상과 시대적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THE CREATIVE MANAGE-MENT 2020’은 2월 1일부터 응모 신청과 추천을 받아 4월 28일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산업·학계 전문가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글로벌 ▶고객만족을 비롯한 12개 부문 경영 사례와 ▶창조 ▶혁신 브랜드 사례를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우리나라의 방역시스템과 국민성이 국제 매뉴얼로 통하듯 이번에 선정된 40개의 경영·브랜드 사례는 세계 산업 분야의 지표로 삼기에도 충분하다”며 위기 속에 선정된 사례들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열린다. 이 상은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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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연속 수상한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인 코리아에프티는 자동차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 환원 장치인 ‘카본 캐니스터’ 자체 개발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필러넥 ▶차량용 선쉐이드 등을 개발, 국산화한 기업이다. 연구개발(R&D)에 적극적인 코리아에프티는 최근 악천후에도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새로운 먹을거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 오원석 회장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한계를 일찌감치 간파하고 국내는 R&D 기지로, 해외 법인은 생산기지로 키웠다.
 
국내 골판지 제조 업계를 선도하는 케이패키지는 골판지 원지 제조사와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주목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대기업과 케이패키지를 공장과 공장으로 연결해 유통비를 절감하고 원단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 김하원 대표이사는 “과감한 투자가 동력이 됐다”며 “이를 통해 최상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조산업의 선구자 보람그룹의 최철홍 회장은 지난 29년간 인간 존엄의 가치를 현대적 상조 문화로 정착시킨 인물이다. 그는 지역마다 만연했던 개인 장례 업체의 폭리와 부당한 행위에 맞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 인물이다. 그는 가격정찰제 실시를 시작으로 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 장례 복지사 교육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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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라는 유아화장품 브랜드를 갖고 있는 360퍼스펙티브의 시작과 현재, 미래는 모두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으로 귀결한다. 특히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연구, 생산해왔다. 이 덕에 출산율 저하 속에서도 최근 4년간 누적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보기 드문 성과를 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으로, 사회 문제인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는 교육기관이다. 인성·특성화·글로벌이라는 3대 교육방침을 통해 지난 20년간 취업률 100% 신화를 창조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중견 건설기업인 유탑그룹은 시공과 시행, 임대 관리, 호텔 레저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30년 매출 10조, 시공능력평가 10위가 목표인 이 회사는 지방 중심 채용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 광주·전남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시아를 선도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는 케이팝(K-pop)이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2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화를 위해 지금도 다국적 출신의 작가와 협업을 하고 있다. 음악 콘텐트 플랫폼 등 다양한 문화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R&D 기업이다. 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을 10년째 연구·개발, 제조해온 기업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곳곳에 진출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무항생제 청정한우를 판매하고 있는 농협한우지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품질을 고급화하고, 유통 단계를 축소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춰 연평균 8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조합공동사업법인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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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학교는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 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엔 국내 대학 최초로 ‘ISO 21001(2018) 인증’을 획득했다. 서비스 러닝(service-learning) 교육을 확대해 수업으로 배운 지식·기술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뷰티, 생활문화 기업으로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 널디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브랜드마다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히트 제품을 탄생시키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전문 마케팅 기업인 컬리넌홀딩스는 불확실한 경제 흐름 속에서 부동산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덕에 2년 연속 수상을 차지했다. 이 회사는 땅의 가치를 꿰뚫는 통찰력과 시대를 앞서가는 추진력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읽고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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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수상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999년 7월 이대점(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300여 개 모든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매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대학생,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선 ‘창업카페’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KB저축은행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모바일증명서·목소리서비스와 같은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였고, 올 하반기엔 업계 최초로 비대면 신분증 확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금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토목·건축시설물 전문 건설기업인 풍현건설은 중소기업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회사다. 이 회사 김성현 회장은 “중소기업도 신뢰와 의지만 있으면 어려운 환경도 타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은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 고용 창출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한국 토종 유산균 ‘BNR17’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 회사가 찾아 낸 BNR17 균주는 세계 10여 개국에 항비만과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로 특허 등록돼 있다. 또 20여 개 이상의 국가서 상표등록을 했거나 신청한 상태다.
 
수도권에서 복합상가·오피스텔·주차빌딩 등을 개발하고 있는 위너스산업개발은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최근에는 파주시 운정지구에서 생활형숙박시설과 상가로 이뤄진 파크뷰테라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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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정우플로우는 환경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에어드라이어를 활용해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산업 현장에서의 에너지 절감을 돕고 있고, KT와 함께 에너지 효율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중앙M&H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아웃소싱 혁신을 통해 고객사·근로자·회사 모두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낸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차세대 매장관리 솔루션과 전담 매니저를 바탕으로 모든 현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 기업’이다.
 
2회 연속 수상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수도권의 유일한 석탄화력발전소지만 친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따뜻한 사회 건설 구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도 마찬가지다.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2년 연속 수상했다. 청년과 노인,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 층을 대상으로 110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국내 대표 진단키트회사인 아프릴리스는 의료사물인터넷 환경을 이용한 모바일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인 ‘오토첵케어’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 시스템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효과검증사업’의 검증 플랫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성대학교는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또 2019년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 Ⅰ유형(자율협약형)과 Ⅲ유형(후진학선도형)에 동시 선정, 대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이익의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장학재단 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임직원 자원봉사는 물론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이자납입 유예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수원 매화초에선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 감사원장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황찬현 대표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유한) 클라스는 최근 2년 새 20배 이상 폭풍 성장했다. 업무 분야는 분쟁 해결(민사·상사), 형사, 가족(이혼·상속), 기업구조조정 등으로 법률 관련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로펌을 지향한다.
 
국내 유일 호주계 저축은행인 페퍼저축은행은 매년 꾸준히 성장, 지난해 말 79개 저축은행 중 자산 규모 4위에 올랐다. 사회책임경영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적극적이고, 소비자 보호 전담팀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엔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 행정사 브랜드인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24는 대표행정사를 주축으로 분점별 전문화를 꾀하면서 행정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대전에 본점이, 서울·부산·대구·세종·구미·음성에 분점이 있다. 국내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선보여 행정 업무가 주는 스트레스를 확 줄였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역 맞춤 프로그램 발굴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발전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 정규직 100% 전환, 청정누리 봉사단 활동 등 활발한 사회공헌, 초·중·고 대상 66회 교육기부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최근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수출입 기업에게 베트남 기업정보를 무상제공하고 있다.
 
비비에이치씨는 만능줄기세포(nEPS)를 통해 인간의 모든 조직과 장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생명과학 기업이다. 이미 nEPS를 간·신경·골아·연골세포로 분화시켜 난치병 치료에 한걸음 다가섰다. 450여 건의 관련 특허를 147개국에 등록 중이며, 이미 303건은 미국·호주 등지에 등록됐다.
 
설성푸드의 첫 브랜드 설성목장은 한우를 사육해 직접 유통·판매하는 친환경 축산물 전문 유통 회사로 2년 연속 수상했다. 1976년 단 10마리의 한우를 시작으로 설립된 설성목장은 현재 약 3500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항생·항균·호르몬를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인교육대학교는 교육·연구 여건 개선, 디지털 전환 전략 추진을 통한 경영 혁신 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역사회-대학 간 연계 강화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대학발전기금 확대에 따른 장학 사업 추진 노력 등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 30년 간 국내 최다 회원인 245만 명을 모집하고, 23만여 건의 최다 장례행사를 진행했다.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2500억원을 달성, 1등 상조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상조 업계 최초 전국 21개 고객만족센터를 개설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현재 엄정화·윤계상·이제훈·이하늬·조진웅·최수영 등 28인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스페이스그룬의 두피 모발 홈케어 브랜드인 ‘그룬플러스’는 2018년 와디즈를 통해 1억 이상 펀딩을 받은 뒤, 유명 뷰티 유투버 및 전문 헤어샵 등을 통해 입소문만으로도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엔 천연 성분이 많고, 성분과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5년 연속 수상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는 40%에 달하는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압도적 점유율뿐 아니라 매출 역시 매년 신장하며 생수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개방대학이다. 지난 46년간 고등교육의 보편화는 물론 일·학습 병행 및 제2의 인생 설계, 선취업 후진학의 사회적 기반조성을 이끌어왔다.
 
SG순우리인삼은 지금껏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데 앞장서왔다.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래원·주상욱·차예련 등 17명의 배우가 소속돼 있는 HB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 콘텐트를 기획·발굴해 드라마·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SKY캐슬’ 등이 대표적이다.
 
증권정보 제공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 벤처기업인 이상투자그룹은 인공지능 주식 매매 프로그램 특허를 출원했고, 주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창조경영대상 평가 항목
▶경영 부문
·CEO의 경영 비전/전략/철학 200점
·비전 제시 200점
·사업 진행 200점
·사업 성과 200점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 200점
 
▶브랜드 부문
·정책 300점
·경쟁력 400점
·성과 300점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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