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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11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서 엄수…온라인 생중계

중앙일보 2020.05.22 14:56
2019년 5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송봉근 기자

2019년 5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송봉근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소화된 규모로 추도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전해철 의원, 이광재·김홍걸 당선인 등이 참석한다. 이해찬 대표는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한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하고,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문희상 국회의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도 봉하마을을 찾는다.
 
미래통합당에서도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도 참석한다. 초대 이사장을 지낸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봉하마을을 방문한다.
 
사전에 참석이 확정된 인원 외 추도식장 입장은 통제된다. 시민 추모객은 추도식이 끝나고 오후부터 3회에 걸쳐 시민공동참배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추도식은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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