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코, 인도네시아에 100만 달러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중앙선데이 2020.05.20 18:13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는 협력사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는 협력사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포스코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해외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한 현지 그룹사 법인들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 90만 달러 상당의 한국산 카퍼마스크와 10만불 상당의 신속진단키트 및 긴급구호키트 등 총 1000만 달러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및 지방정부 등에 기부했다.
 
포스코그룹은 코로나19로부터 인도네시아의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과 지역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하여, 반뜬주 찔레곤시에 위치한 PT. Krakatau POSCO (PT.KP) 및 이와 함께하는 31개 협력사의 모든 임직원과 가족을 포함한 지역 사회에 반복 사용이 가능한 한국산 고성능 카퍼마스크 (Copper Mask) 약 3만 2000여개 (90만 달러 상당) 를 지원했다.
 
PT.KP 노조위원장 이르판 (Irfan Afandi)은 ‘이번에 지원받은 마스크는 PT.KP 뿐만 아니라 협력사, 하청업체 직원 및 직원 가족들에게 모두 전달되었으며, 이는 찔레곤시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언급하며, 포스코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반뜬주 찔레곤시, 서부자바주 까라왕군 및 빠뿌아주 머라우께군 등 그 동안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의 성원에 보답하며, 지역사회 및 지방정부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회사 출연금 및 임직원 기부금으로 한국산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및 긴급구호키트 등 총 10만불 상당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물품을 지방정부에 직접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PT.KP는 지난 4월 7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직원 및 가족의 코로나19 감염 Zero 를 목표로‘PT.KP 코로나19와의 전쟁 100일 작전 (100 Days Operation for War Against COVID19)’ 을 선포하여 전시 상황에 준하는 감염 예방 관리에 돌입했다.
 
정부의 ’대규모사회적제한 (SPBB)’ 조치를 준수하며, 상주 근무자의 50% 재택근무를 실시하여 사무실내 접촉 및 외부이동을 줄이고, 직원 유형별 (Red zone 거주자, 의료시설 및 타 지역 근무자 가족, 경비직원, 운전기사 등) 예방 프로토콜을 세분화해 고위험 직원의 예방 관리를 강화했다.
 
포스코는 지난 ’18년 10월 중부술라웨시 지진재해 및 ’19년 1월 순다해협 쓰나미재해 당시 각각 50만불의 긴급 구호 성금을 인니 정부에 기부하였으며, ’18년부터 찔레곤 지역에서 ‘스틸 빌리지‘ 활동을 통한 집짓기 봉사 및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찔레곤 지역사회 발전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 특화상품 개발 및 지원활동인 OVOP (One Village One Product) 사업 등 공익적 활동을 지속함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기업시민 (Corporate Citizenship) 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조효민 기자
 
 

선데이 배너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