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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산 실종女 살인 피의자는 31세 최신종···경찰 신상공개

중앙일보 2020.05.20 15:28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 피의자 최신종. 연합뉴스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 피의자 최신종. 연합뉴스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31)의 신상이 공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신종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1989년 올해 만 31세인 최신종은 지난달 14일과 18일 전주와 부산에서 각각 실종신고가 접수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전북에서 강력 범죄 피의자의 신상 공개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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