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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측 "이태원 파티 참석 아냐…청담서 생일 선물만 전달"

중앙일보 2020.05.20 11:25
배우 이민정. 일간스포츠

배우 이민정. 일간스포츠

배우 이민정 측이 지난 9일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이태원 파티'를 즐겼다는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대해 "지인이 생일이어서 선물만 전해 주고 왔다"고 해명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0일 "만남 장소는 이태원이 아니고 청담동이다. 지인이 청담동 한 카페에서 생일 파티를 가졌고, 친한 지인이기에 잠시 들려 선물을 전해주고 기념사진만 찍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도된 것처럼 파티를 즐긴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이민정이 다른 지인들과 함께 이태원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도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들의 소속사 네 곳은 논란 후 모두 방문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 바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5일까지는 다소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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