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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한강 조망, 초역세권… 주거 품격 높인 신개념 아파트 선보인다

중앙일보 2020.05.20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최근 한강 조망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서울 광진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장동 332-9번지 일원의 ‘한강 광장’은 교통·학군·생활편의 등 조건을 두루 갖춘 아파트다. 사진은 광역 조감도 모습.

최근 한강 조망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서울 광진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장동 332-9번지 일원의 ‘한강 광장’은 교통·학군·생활편의 등 조건을 두루 갖춘 아파트다. 사진은 광역 조감도 모습.

한해 분양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봄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해도 서울을 비롯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학군,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춰 인기 높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가점’이라는 난관을 뚫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강 광장
지하철 5호선 강나루역까지 걸어서 5분
학교·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춰
첨단업무복합단지 등 개발 호재도 주목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가 집값 불안을 불러일으키며 청약시장에 ‘광풍’이 불고 있다. 최근 청약 경쟁률이 700대 1을 넘기는 곳이 나오는가 하면 고분양가 논란을 빚고 있는 단지에서도 높은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고 있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주택공급 부족 우려로 ‘로또 청약’ 열기도 달아올랐다. 최근 들어서는 청약 가점제 확대로 당첨이 어려워진 이른바 ‘청포자(청약 포기자)’들이 청약 가점이 필요 없는 조합아파트를 노리거나 기존 주택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가능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해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서울·인천·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 된다.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해 공급가가 10~15%가량 저렴하며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특히 앞으로는 조합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택조합 관련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할 경우에는 기존 요건인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 확보 외에 15% 이상 토지 소유권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했다.
 
 
 

◆한강 변 입지 광진구 일대 투자자 주목받아

‘한강 광장’은 지하철 5호선 강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사진 시공예정사 동양건설산업

‘한강 광장’은 지하철 5호선 강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사진 시공예정사 동양건설산업

서울 강남·잠실을 생활권으로 둔 서울 광진구 일대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 성장 잠재력보다 부동산 시장은 아직 저평가됐다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다.
 
광진구는 한강 변 입지에 강남구·송파구 등과 인접하고 있어 그동안 수요가 꾸준했다. 여기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광진구가 ‘강남 4구’ 지역의 또 다른 대체재가 되기도 했다. 최근 광진구가 한강 조망이라는 입지적인 장점과 함께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구 집값 상승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를 한강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으로 보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강남구와 송파구와 더불어 한강 변 입지도 갖췄다.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 변 입지에 대한 가치가 높은 만큼 아직 상승 여력도 남아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개발 호재도 주목받고 있다.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첨단업무복합단지’는 광진구 통합 청사를 포함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 동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옛 동부법조타운, KT 부지에 들어선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도 본격화된다. 이곳은 호텔, 업무시설, 관광·문화시설이 결합한 현대 건축물(연면적 29만㎡, 지하 5층~지상 32층)로 재탄생한다. 내년 착공해 2024년 완공이 목표다.
 
 

◆6개 동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선보일 예정

‘한강 광장’은 지하철 5호선 강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사진 시공예정사 동양건설산업

‘한강 광장’은 지하철 5호선 강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사진 시공예정사 동양건설산업

호재를 업고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강 광장’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설계했다.
 
전용면적 59㎡ 190가구, 84㎡ 42가구 총 232가구로 구성했다. 현행법상 모집신고를 위한 가구 수는 232가구이지만 추후 지구단위 계획을 거쳐 총 440가구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강 광장’은 지하철 5호선 강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구 역삼동·삼성동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도 좋다. 또 동서울종합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이 쉽다. 아차산 생태공원, 뚝섬 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산책을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근처에 학교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광장초, 양진초, 광장중, 양진중, 광남초·중·고 등이 있다. 건국대·세종대·장로교신학대도 인근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테크노마트·엔터식스·CGV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다.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잠실 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를 이용할 수 있다.
 
시공은 50년 전통의 건설 명가 동양건설산업이 맡을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청주 동남지구 B5에 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 청주 오송읍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B2에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415가구를 공급한다. 저층 일부 세대에 한해서는 신개념 고품격 테라스 아파트로 주거 품격을 높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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