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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 3구역 357가구 일반 분양

중앙일보 2020.05.18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흑석리버파크자이 조감도

흑석리버파크자이 조감도

GS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에 흑석리버파크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단지 전체의 전용면적 39~120㎡ 1772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357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813만원이다. 동작구 흑석동 일원은 2005년 12월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11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미 4~8구역은 입주를 마쳤다. 최근 3구역과 9구역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촌이 조성된다.
 

3.3㎡당 2800만원, 20일 1순위 접수

흑석리버파크자이의 앞뒤로 한강과 서달산이 자리 잡고 있다. 강변에 위치한 일부 가구는 집안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공립인 은로초와 사립인 중대부초·중대부중까지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서초구 반포 학원가도 비교적 가깝다. 중앙대와 숭실대를 단지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중앙대 병원과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여의도 IFC몰까지도 가까운 편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이용해 여의도·강남 등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단지에서 현충로·올림픽대로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안에는 팽나무 등을 심은 엘리시안 가든과 놀이·운동·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를 조성한다. 아로마 요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가든과 정원인 그린알파룸도 설치한다. 수영장과 피트니스·게스트하우스·작은도서관·지식나눔터(공부방)·어린이집 등이 단지 안에 마련한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유니자이 아트월, 경관 조명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돼 입주민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시스템 창호 등도 적용한다. 20일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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