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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뱅크, 경상남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 수주

중앙일보 2020.05.15 14:55
(그림 설명: 경상남도 모바일 도민카드 이용 개념도)

(그림 설명: 경상남도 모바일 도민카드 이용 개념도)

IT 기업 애드뱅크(대표 남지혁)가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와 손잡고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하는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 공공서비스에 DID 플랫폼을 적용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남도는 함께  이번 사업으로 DID 기반의 스마트도민카드, 스마트학생증 등을 구축하여 신원 확인 및 서비스 과정을 간소화해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결제 서비스 업체 및 금융 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할인 서비스 등의 이용자 혜택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지자체 최초로 공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 플랫폼을 적용하는 경상남도는 창원시, 김해시, 경상남도 교육청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으로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도 부산 블록체인 특구와 경남 지역 연계 등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플랫폼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다.
 
애드뱅크 남지혁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자체형 DID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는 부산 최초 IT기업으로써, 부산경남 지역은 물론 디지털 혁신 정부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편의성 높은 서비스의 설계 및 제공으로 상·도민의 편의 신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애드뱅크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선급 등의 공공기관과 대우조선해양,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등의 제조 업체는 물론 대학 스마트 모바일 앱 개발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부산/경남지역 업체이다.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목표로 공공기관, 대기업의 다양한 e-Business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하였으며, 차세대 Mobile 환경에 대비한 Creative e-Business Service 창출을 위하여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미래 도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관련 기술집약형 기업으로서의 발전을 위해 소프트웨어 연구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스마트 언택트 인증 등의 진보된 모바일 기술을 연구개발, 상용화를 진행하고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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