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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상암DMC·마곡지구 옆 배후수요층 탄탄…고강도 아파트 분양 규제 반사이익 기대

중앙일보 2020.05.15 00:03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상암DMC·마곡지구에 기업 입주가 늘면서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조감도.

최근 상암DMC·마곡지구에 기업 입주가 늘면서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조감도.

정부의 고강도 아파트 규제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잘만 고르면 유망지역 아파트 못지 않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부동산 대책은 무려 20개에 달한다. 규제의 상당수가 서울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규제에 따른 반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수도권의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알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데다, 1~2인 가구 급증으로 잠재수요가 늘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오피스·판매시설 복합

이런 가운데 서울 접경 수도권에 알짜 소형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경기도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분양 중인 오피스텔·오피스·판매시설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다. 전체 지하 6층~지상 최고 17층 1229실 규모다. 이중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48㎡ 735실로, 단층형과 다락형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들어서는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는 곳이다. 고양 삼송지구나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과 더 가깝다. 특히 MBC본사와 YTN·SBS·CJE&M 등이 몰려 있는 상암DMC에서 가깝다. 게다가 가양대교를 건너면 바로 LG사이언스파크·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다.
 
최근 상암DMC와 마곡지구에 업체 입주가 늘면서 주변 오피스텔 임대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들어서는 덕은지구에도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타입별 천장고 달라 개방감 높여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남서측으로부터 남동측까지 난지한강공원과 월드컵공원이 이어진다.
 
차별화된 내부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각 타입마다 천장고가 다르게 설계됐다. 단층형은 천장고가 2.4m이며 우물천장은 2.5m다. 다락형도 천장고가 3.6m이며 우물천장은 3.8m에 달한다. 또 각 층에는 복도와 연결된 공용발코니 4곳이 설치(2층 1곳)된다. 다락형의 경우 계단 하부 일부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기오븐·빌트인냉장고·빌트인세탁기·전기쿡탑·주방후드·분리형 비데 등을 무상 제공한다.  
 
문의 1833-2253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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