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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상 새 대통령경호처장

중앙일보 2020.05.15 00:02 종합 16면 지면보기
유연상

유연상

문재인 대통령은 새 대통령경호처장에 유연상(54·사진) 경호처 차장을 임명한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공채(3기) 출신 첫 경호처 수장이 되는 유 신임 처장은 전북 고창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경호처 28년간 경호부장, 감사관, 경비안전본부장 등을 지냈다.  
 
전임 주영훈 처장은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과 함께 3년 간 대통령을 곁에서 지켰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질성 교체가 아니라, 주 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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