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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희망브리지와 함께 마스크와 필터 3매로 구성된 마스크세트 25만장 지원

중앙일보 2020.05.13 17:38
현대자동차그룹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필터로 구성된 마스크 세트 25만장을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5월 초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들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와 현대차그룹은 13일 대구(8만장), 경북(9만장), 경남(5만장)지역을 우선 지원하고, 5월 말까지 현대차그룹과 연계된 전국 62개의 지역아동센터 및 대구지역 쪽방촌에 2만장, 기타지역에 나머지 1만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 세트는 항균 방취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섬유로 몇 차례 세탁을 해도 항균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마스크와 바이러스 등 병균이나 미세먼지의 호흡기내 흡입을 막을 수 있는 멜트 블로운(Melt Blow, MB) 필터 3매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멜트 브라운 필터는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에서 박테리아를 차단하는 세균여과효율(ASTM F2101-14) 테스트를 거쳐 성능인증시험에 통과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관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희망브리지는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취약계층 등에 약 528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12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국민성금 총 모금액은 947억4천737만7천578원(188,084건)이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으로 또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더 나눔 캠페인에 동참할 분들은 계좌이체 후원을 통해 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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