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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 53개 교정시설 간식 지원

중앙일보 2020.05.12 14:01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법무부(장관 추미애)의 협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53개 교정시설 불우 수용자 1만2천711명을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지난 2월 24일부터 수용자 접견이 제한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수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4월 29일 전국 14개소 교정시설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총 53개소의 교정시설 불우 수용자에게 간식세트를 지원했다. 간식세트는 육개장사발면 2개, 조청유과 1개, 바나나킥 1개, 프링글스클래식 1개, 리세스넛바 1개, 보노컵콘스프 1개, 웰치스오렌지망고 3개로 구성됐으며, 1인당 1세트가 지원됐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관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희망브리지는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취약계층 등에 약 528만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11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국민성금 총 모금액(실입금액 기준)은 947억2천47만1천344원(188,027건)이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성금은 계좌이체 후원,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등을 통해 기부 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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