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서울 용산구의 국방부 청사 앞 도로 표지만. [뉴스1]

서울 용산구의 국방부 청사 앞 도로 표지만. [뉴스1]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됐다가 8일부터 정상화된 군인들의 외출에 다시 제동일 걸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용인 66번’ 확진자로 촉발된 집단 감염에 군인들도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 입대 석 달 만에 휴가 나왔어요. 다음 주 나가기로 한 장병들 휴가 취소라는데, 기다리던 부모님들과 장병들도 얼마나 김새겠어요. 나 하나의 즐거움 쾌락에 젖어 전 국민을 힘들게 하지 맙시다. 생명이 오고 가는 무서운 바이러스고 나로 인해 다른 누군가의 생명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합시다”라고 한 부모가 호소했습니다. “누군 청춘 반납하고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어떤 놈들은 놀러 다니며 나라에 민폐 끼치고 다 잡아들여라 휴가도 못 나오고 면회도 안 되고 꼭 사고 치는 놈 따로 있고 피해 보는 분 따로 있다” “일반 사병들은 몇 달간 밖에도 못 나가다 이제 휴가 풀렸는데, 간부들 때문에 또 피해는 일반 사병이 보게 생겼네” “이기주의자들로 인해 매번 군인들이 피해를 보네요... 요즘은 아들을 군대 보낸 게 아니라 감옥소 보낸 듯싶네요”라며 노심초사를 표하기도 합니다.
 
반면, “이번 기회로 군대 기강 잡고, 놓친 부분 개선하자. 코로나 건은 넘어가도 이후 군대 내 동성 성관계, 성추행은 확실히 처벌하길. 다른 아들들에게 피해 없도록 나라에서 확실히 해라” “일벌백계 해야 한다. 군 당국의 명령은 어기고 집단 위험에 빠뜨린 죄 필히 받아라”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국방의무를 충실히 하라고 월급 주고 하는데...국가 세금 아깝다. 빨리 전역 시켜라”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e글중심이 네티즌의 다양한 생각을 모았습니다.

 
 
*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커뮤니티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

 
* 어제의 e글중심 ▷ 클럽발 코로나 확산에 “진짜 개념 없다”
 
#네이버
"누군 청춘 반납하고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어떤 놈들은 놀러 다니며 나라에 민폐 끼치고 다 잡아들여라 휴가도 못나오고 면회도 안 되고 꼭 사고치는 놈 따로 있고 피해보는 분 따로 있다니까."  

ID 'note****' 

#네이버
"군 통수권자가 하는 말은 무시가 되고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반복 되는 것이다. 처벌수위를 강하게 해서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전쟁나면 다 도망치는 건 아니겠지? 군대가 너무 편해져 기강이고 군기도 아무것도 없는 허수아비 군대인가보다."

ID 'qkrt****' 

#트위터
공무원 및 군인들이 어떻게 됬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음. 군에서 방역차&인력지원하고 관공서 및 민간시설에서 소독하고 정부 및 질본에서는 방역대책 짜고 전 국민이 잘 지켜서 확진자 한 자릿수로 만들어놨는데, 이 공든 탑의 버팀목을 지들 춤추는데 써버림."

ID '@dorondetakumin' 

#오늘의유머
법이 솜방망이라 금방 나와서 그렇지. cctv 천국이라 어차피 걸려요..자신을 위해서도 하루빨리 검사받으시길 막말이 아니라 코로난데 버티고 앓다가 죽으면 어쩌려고 숨는지 ㅠㅠ다 이시국에 마스크 안쓰고 클럽간 것에 대한 자업자득입니다."

ID '샤이닝333' 

#네이버
"부대 장교 중 하나가 문제의 클럽 중 한 곳을 방문 했나봐요. 검진 결과에 따라 모처럼의 휴가 계획이 또 취소될 것 같네요. 분별력보다는 쾌락이 먼저였을까요.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ID 'chon****' 

#네이버
"점점 작아지는 젊은이들에게 실망을 금할수 없다...정신이 헤이해진 병사들은 오합지졸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과거에 몽둥이 찜질로 다스리던 그시대도 문제였지만 매사에 책임 의식이라곤 전혀 없는 현재의 군사교육도 문제다...군기를 강화해 모든 국민이 믿고 따를수 있는 군대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ID 'ok45*****' 


김서희 인턴기자
지금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원글로 이동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기사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