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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도 뚫렸다, 직원 가족 확진…여의도 건물 두번째 폐쇄

중앙일보 2020.05.10 16:32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금융감독원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여의도 금감원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금감원은 10일 "금감원 6층에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건물 6층과 공용공간인 20층 식당, 지하 1층, 9층 등이 당분간 폐쇄된다"고 전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코로나19 확진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건물은 방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금감원 일부 공간이 폐쇄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금감원은 지난 3월 중순에도 전산 업무를 맡는 외주인력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 중 일부 공간이 폐쇄된 바 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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