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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문대통령 지지율 70% 역대 최고···국민 기대감 크다"

중앙일보 2020.05.10 10:23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을 “대통령의 위기 극복 리더십이 빛난 시기”라고 자평했다. 정 총리는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정 지지율이 70%를 상회하고 있다. 역대 최고다. 이렇게 높은 지지는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크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지난 3년은 대통령의 위기극복 리더십이 빛난 시기였다. 일촉즉발의 북핵 위기상황에 취임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회를 살려 남북대화 모멘텀을 만들었다.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시대로 가는 초석’을 잘 닦았다”고 적었다.
 
그는 또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국면에서 방역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3년 전 국민의 선택과 환호는 지금 더 뜨거워지고 있다”고 했다.
 
정 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방역의 힘으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 ‘디지털 경제 전환’, ‘스마트 교육’ 등 코로나 이후도 잘 준비하겠다. 노사정 대화 등 사회통합 문제도 시동을 걸겠다. 규제를 혁파하고, 공직자가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독려하겠다”라고도 약속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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