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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114명…사흘 만에 다시 100명대

중앙일보 2020.05.10 08:3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 이후 7일 도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 이후 7일 도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4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6489명으로 늘었다.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이던 일본의 하루 확진자는 7~8일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9일 다시 100명을 넘었다.
 
도쿄도(東京都)에선 3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40명 미만을 기록했다.
 
일본내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도쿄로 4846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오사카(1732명), 가나가와현(1156명), 사이타마현(959명) 등이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8명이 늘어 637명이 됐다.
 
배재성 기자 hongdoa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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