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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400만명 넘어서 …美서만 132만명 발생

중앙일보 2020.05.09 10:17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는 의료진.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는 의료진. 로이터=연합뉴스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 130만명을 넘어선 미국이 가장 많았고 안정세에 접어든 한국은 38위로 나타났다.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현재 전세계 확진자는 401만69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넉달여만에 4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어 사망자는 27만5971명, 완치자 138만2347명이다.
 
국가별로 미국 확진자자 132만1797명으로 1위, 그 뒤를 스페인(26만717명), 이탈리아(21만7185명), 영국(21만1364명), 러시아(18만7859명), 프랑스(17만6079명), 독일(17만588명), 브라질(14만5892명), 터키(13만5569명), 이란(10만4691명) 등이 이어갔다.
 
발생 초기 상위권에 있던 한국은 현재 38위다.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진단검사로 감염자 확산을 차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철저한 실천 등으로 전세계 코로나19 방역의 모범국가가 됐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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