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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혜영, "‘싱글벙글쇼’ 33년 만에 하차한 이유?"

중앙일보 2020.05.07 18:41
 MBC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진행해 온 강석, 김혜영씨의 하차 소식이 6일 전해졌습니다. ‘싱글벙글쇼’는 1973년 시작된 MBC 라디오의 대표 장수프로그램입니다. 강석씨는 1984년부터, 김혜영씨는 1987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니 함께 진행한 시간은 33년이 됐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소시민들의 다양한 사연과 애환을 들려주며 명콤비로 사랑을 받은 이들의 하차 소식에 청취자들은 크게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마이크를 내려놓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스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이유가 작용했거나 외압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언제 하차가 결정됐으며, 하차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싱글벙글쇼’ 청취자들에게 하차 소식을 전한 6일 방송 직후 김혜영씨와 통화해 이에 대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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