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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 선정

중앙일보 2020.05.06 17:50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설립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대표 김종선)가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다.
 

- 2년(2019~2020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운용사 선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과기대기술지주)·충북대학교기술지주·벤처박스 주식회사가 공동 운용사(Co-GP)로 신청한‘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이하 대학창업펀드)’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 등이 함께 조성한 펀드로서, 학생‧교원 등 대학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붐 확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서울과기대기술지주는 공동 운용사와 함께 투자액(최소 10억원 이상)을 조성하여, 피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집행 등 펀드 운용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투자회수 시 성과보수를 지급받게 된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 김종선 대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다"며, 펀드를 결성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교육부·한국벤처투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감사에 뜻을 전하였다.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서울과기대기술지주가 피투자기업을 발굴·육성·후속지원하기 위해 자체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단비(DanB)’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하였다.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인프라와 교내 연구자 매칭을 통한 기술지원 등을 피투자기업에게 제공하여 창업초기에 사업성과를 내어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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