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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2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중앙일보 2020.05.06 16:32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조승호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이하 GTEP사업단)이 2019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성과평가 등급 ‘상’을 취득하여 2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GTEP사업단은 2019년 국고 보조금 2천만 원을 추가로 획득해 총 1억 7천 7백여만 원의 국고 지원을 받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로, 현재 20개 대학이 선발되어 제14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조승호 단장을 필두로 글로벌통상학과 이병문, 구기보, 한재필, 이인구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크게 교육성과, 수출마케팅, 지역특화, 전자상거래, 만족도, 취업, 사업홍보, 소속대학 지원 및 지자체의 협력, 외부시상내역, SNS홍보 및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의 항목으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쳤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전국 20개 사업단 중 유럽지역에 특화된 사업단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13기 숭실대 GTEP사업단은 사업기간(2019.1.1.~2020.3.31.)동안 75개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전시회에 131회 참가해 약 한화 11억 2천 3백여 원(912,774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전문가인증 13기 11명, 12기 추가 인증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인증자를 배출했다.  
 
특히 무역전문가양성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인프라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 외 4관왕을 수상했다. 숭실대 GTEP사업단 지도교수인 글로벌통상학과 이병문 교수가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았으며, 글로벌통상학과 유현진(4학년), 김선영(3학년) 학생이 우수학생으로 선발되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13기 GTEP사업단의 6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이 숭실대 GTEP사업단의 사례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게 되었다. 김도훈(글로벌통상, 4학년), 조재연(글로벌통상, 4학년), 김지영(벤처중소기업, 4학년) 학생의 협력업체 ‘연지코스메틱(뷰디아니) 해외시장진출 사례’와 김성민(글로벌통상, 4학년), 정상수(글로벌통상, 4학년), 최송민(벤처중소기업, 3학년), 이종원(글로벌통상,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TRAID팀 창업사례’가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연지코스메틱(뷰디아니)’의 경우 수출 경험이 전무한 업체로 본교 학생들이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내수 기업의 수출 기업화 달성을 이끌었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구체적으로 잘 드러난 모범적인 사례란 평가를 받았다. ‘TRAID팀’ 또한 중소기업 수출을 돕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의미 있는 창업사례로 손꼽혔다.  
 
조승호 단장은 “지도교수님들이 학생 지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참여 학생들도 열심히 임해주어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숭실대는 글로벌 무역시장을 주도해 나갈 우수한 전문가들을 계속하여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약 430여 명의 글로벌무역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2020년 현재까지 1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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