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달의 민족, 희망브리지와 경북 의료진·봉사자 1,050명에 힐링도시락

중앙일보 2020.05.04 09:44
희망브리지가 배달의 민족과 함께 경북지역 의료진과 의료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도시락을 지원했다.

희망브리지가 배달의 민족과 함께 경북지역 의료진과 의료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도시락을 지원했다.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대표 김범준)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느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경북지역 의료진과 의료봉사자 1,050명을 대상으로 힐링도시락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및 의료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28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경북지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료진 및 의료봉사자 1,050명에게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힐링도시락을 제공한다.
 
도시락에는 영양을 고려한 전복초, 육회(한우), 인삼튀김, 더덕구이, 소갈비구이 등의 프리미엄 요리들이 포함돼 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에 등록된 외식업체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또 희망브리지는 향후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힐링도시락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관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희망브리지는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취약계층 등에 약 457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28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국민성금 총 모금액(실입금액 기준)은 944억2천467만1천126원(187,267건)이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성금은 계좌이체 후원,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등을 통해 기부 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