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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원픽, "케인 아닌 손흥민"

중앙일보 2020.05.03 11:56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는 해리 케인(27·잉글랜드)이 아닌 손흥민(28)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스퍼스웹, "가장 중요한 선수 1위, 대체불가"

 
토트넘 팬사이트인 스퍼스웹은 3일 ‘현재 토트넘 1군 스쿼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를 선정하며, 1위부터 26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스퍼스웹은 “케인이 톱이 아니다”며 1위로 손흥민을 꼽았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에 대해 “대체할 수 없다. 부상이 적어 케인을 앞지른다”고 평가했다. 스퍼스웹은 케인을 2위로 꼽으면서 “미스터 토트넘이다. 그러나 부상이 순위를 떨어뜨렸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골-7도움을 기록 중이고, 각종대회 포함 16골-9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12월8일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79m 단독 드리블 골을 터트렸다. 반면 공격수 케인은 햄스트링 부상 탓에 결장이 잦았다. 
 
 
스퍼스웹은 3~5위에 무사 시소코, 지오바니 로 셀소, 자펫 탕강가를 선정했다. 올 시즌 기복이 있던 델리 알리를 8위에 꼽았다. 기량이 하향세인 중앙수비 얀 베르통언을 25위, 백업 골키퍼 미셸 포름을 최하위 26위로 평가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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