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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금연휴 첫날 확진 9명, 해외유입이 8명···총 1만774명

중앙일보 2020.05.01 10:1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 방역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 방역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9명 늘며 13일 연속으로 신규 환자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환자는 9명 추가돼 모두 1만774명이 됐다. 신규 확진 환자 중 8명은 해외유입이고 1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3명 증가해 9072명으로 늘었고 아직 격리 중인 환자는 1454명이다. 사망자는 1명 더 발생해 총 248명이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전제로 다음 주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등 공공 실내 분산시설의 운영을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행할 수 있게 방역 성과를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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