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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앓던 90대 여성 코로나19로 숨져…대구 사망 169명

중앙일보 2020.05.01 09:42
대구의료원 모습. 이우림 기자.

대구의료원 모습. 이우림 기자.

 
기저질환을 앓아온 대구의 9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이에 코로나19 대구 사망자는 169명으로 늘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 50분경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1세 여성이 사망했다.
 
시지노인전문병원 입원해 있던 이 여성은 지난 4월 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5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기저 질환으로 저나트륨혈증, 고혈압, 폐렴을 앓았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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