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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25명 규모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본부 설치

중앙일보 2020.04.29 22:29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9일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수사를 위한 12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29일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A물류창고 앞에서 구급차들이 사상자 이송을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A물류창고 앞에서 구급차들이 사상자 이송을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기수 경기남부청 2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에는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대 20명, 과학수사대 40명, 이천경찰서 형사수사과 34명 등이 포함됐다.
 
수사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감식으로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소방·건축·전기적 위반사항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번 화재와 관련된 조사를 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1시께 이천시 모기면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후 7시 기준으로 3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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