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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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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장교를 추행한 부사관, 야전샵을 휘둘러 구속된 육군 상병, 마스크 빼돌려 판매한 간부 적발 등 군에서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기강 확립을 강조했지만 시민들은 불안함을 표출합니다.  
 
“요즘 군대가 군대냐?” “너무 인권, 인권하다보니 군대가 전투를 위한 집단인지 철없는 애들 맡아서 2년 동안 키워주는 보육원인지...” “규율과 기강이 흐트러진 오합지졸로 어떻게 나라를 지키냐.” 이런 목소리가 나옵니다. “요즘 군대 휴대폰 쓰고 게임하고 툭하면 외박에, 2년밖에 안 하는데 힘들다고 징징.휴대폰 없애라 군대는 캠핑이 아니다” “민주, 인권 운운하며 군대를 보이스카웃화 시켰다.” “국방부 장관에게도 그 책임을 물려라. 한두 번도 아니고 군기강해이해서 터지는 사건사고를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위가 이미 지났다.” 성토가 쏟아집니다.  
 
반면, “군대문제가 아니라 요즘 10~20대 문제 아닌가 싶다” “어릴 때부터 위아래 없이 자란 환경 아닌가”라며 문제 원인을 다르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파워 잃고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군대에선 이등병이 왕이 되어 상급자들 무시당하게 만들어 놓고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게 문제 아니냐?” “교육의 교권 세우고 청소년범죄는 일벌백계해야한다”라며 사회의 근본적인 해결을 찾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글중심이 네티즌이 다양한 생각을 모았습니다.

 
 
*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커뮤니티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

 
* 어제의 e글중심 ▷ 격리자에 "오빠" 운운한 공무원 … “아무리 좋아도 공사 구분하라”
 
 
 
#네이버
"요즘 10~20대 문제 아닌가 싶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파워 잃고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군대에선 이등병이 왕이 되어 상급자들 무시당하게 만들어 놓고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게 문제 아니냐?"

ID 'phwl****' 

#네이버
"장관부터 교체를 해야한다. 적어도 군대는 적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 군기를 완전히 빼놓고 한심하다. 지금이라도 튼튼한 국방을 위해 강하고 애국심이 충만한 군인이 필요하다. 지금 번지고 있는 자포자기식 정신으로는 싸워 이기기가 어렵다. 혁신이 필요하다. 일벌백계하고 지휘관부터 문책하고 분위기를 쇄신하라."

ID 'jjjg****' 

#네이버
"전방에서 근 3년간 휴가 3번에 외박은 부모님 면회 1번뿐이었다. 그래도 병장 무사고 제대를 했는데, 요즘 군기문란이 심각한 것 같네. 당나라군대도 아니고 정말 걱정이 된다."

ID 'budf****' 

#네이버
"최신식 상호간의 예의 어쩌고 저쩌고 할 때부터 군대는 끝났다 최소한군대는 복지는 선진국처럼 하되, 사고방식은 70 80 년대식으로 해야된다."

ID 'gost****' 

#네이버
"군 인권도 중요하고 복지도 다 중요하지만 군대는 엄정한 군기가 생명 아닙니까. 고금을 통틀어 군기 빠진 군대가 어느 전쟁이든 승리한 사례가 있습니까. 정치야 어떤 방향으로 가든 군대는 군인은 자신들의 어깨에 내 부모, 형제, 국민들의 목숨과 안위가 달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성하고 추상같은 군기확립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ID 'spsg****' 

#다음
"어릴 때부터 위아래 없이 자라고 선생님 회초리도 모르고 커서 그럽니다. 교육의 교권 세우고 청소년범죄는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ID '쿠우' 


김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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