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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6대 핵심역량 진단평가 실시

중앙일보 2020.04.29 17:25
〈이미지 - 삼육대 핵심역량 통합시스템 캡처〉

〈이미지 - 삼육대 핵심역량 통합시스템 캡처〉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재학생들의 핵심역량을 진단하고 증진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핵심역량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삼육대는 지난 2017년 대학 인재상을 ‘삼육 MVP(Mission·Vision·Passion) -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 정립하고, 시민의식·소통·창의적 사고·자기주도·글로컬·나눔실천을 6대 핵심역량으로 설정했다.  
 
삼육대는 이 같은 핵심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자체 진단도구인 SUMVP-CCA(Core Competencies Assessment)를 개발해 매년 2차례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진단평가는 삼육대 핵심역량 통합시스템에서 이뤄지며,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행동특성과 관련한 9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측정결과는 개인 혹은 학과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각 역량 점수와 백분위는 물론, 학과별 분포도, 하위요인 분석, 변화 추이, 역량개발 가이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개인·학과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학생 혹은 학과의 핵심역량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공교과, 교양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졸업 전까지 6대 핵심역량을 골고루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교육과정 개선에도 활용하고 있다. 특정 역량이 낮게 측정되면,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핵심역량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삼육대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핵심역량 진단평가를 통해 교육성과를 관리·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대학 인재상에 걸맞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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