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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선정

중앙일보 2020.04.29 14:35
[사업 협약식 서명 후 김응태 단장(좌측 2번째), 조병걸 단장(우측 2번째), 이종길 교수(좌측 끝), 한정훈 팀장(우측 끝)]

[사업 협약식 서명 후 김응태 단장(좌측 2번째), 조병걸 단장(우측 2번째), 이종길 교수(좌측 끝), 한정훈 팀장(우측 끝)]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이하 산기대)는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2020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사업단과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이종길 교수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사업단 조병걸 단장, 한정훈 팀장 등이 참석했다.
 
산기대 이종길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지역 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컨소시엄은 총괄 주관기관인 산기대 산학협력단과 참여기관으로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기산학융합본부,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9십여 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스마트 산업단지 고급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해 제조혁신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일자리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에 근거한 제조혁신 분야 고급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자재 및 교육환경 구축, 스마트산단 특화산업 분야의 현장중심 산·학·연 공동 인력양성 교육과정 설계, 교육생 모집‧관리, 이론‧실습 교육 실시 등 교육과정 전반의 운영을 포함한다.
 
한편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국가 제조업의 중추인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의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화”를 위해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체계를 확립해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의 경쟁력 제고에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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