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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경북농산물대전’ 열어 농가의 재고 물량 해소 도와

중앙일보 2020.04.29 00:03 7면
이마트는 ‘경북농산물대전’을 통해 영주·문경·안동 산지에서 공수한 사과와 성주산 참외, 김천·의성에서 수확한 쌀을 비롯해 등을 평소 대비 20~40% 저렴하게 판매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경북농산물대전’을 통해 영주·문경·안동 산지에서 공수한 사과와 성주산 참외, 김천·의성에서 수확한 쌀을 비롯해 등을 평소 대비 20~40% 저렴하게 판매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마트는 경북 농산물 소비 촉진행사를 비롯해 보조개 사과, 초대형 반값 민물장어, 해남 왕고구마 등을 대량 매입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마트

지난 2일부터 한 주간 진행한 약 40억원 물량의 ‘경북농산물대전’을 통해 이마트는 영주·문경·안동 산지에서 공수한 사과와 성주산 참외, 김천·의성에서 수확한 쌀을 비롯해 영덕 시금치, 청도 미나리, 의성 깐마늘 등을 평소 대비 20~40% 저렴하게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축제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전부 취소되면서 농산물 직거래 매출이 급감한 실정이었다. 여기에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마트는 경북물산전을 개최해 농가 재고 물량을 해소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판매 금액의 1%가량을 경북농촌지역 아동센터 간식비로 기부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19~25일에는 보조개사과 4kg 박스를 998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벌였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는 서울·경기·대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보양식 키트’를 지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무료 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하자 서울·경기·대구 지역 총 24개 지자체 독거노인에게 3만원 상당의 ‘피코크 보양식’으로 구성한 ‘희망마차원기회복키트’를 지자체별로 300~500개씩 기부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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