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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군산의 강남’ 나운동 14년 만에 새 아파트 … 명품 커뮤니티, 공원형 대단지

중앙일보 2020.04.29 00:03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금호산업이 전북 군산시의 중심 나운동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감도.

금호산업이 전북 군산시의 중심 나운동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감도.

전북 군산의 중심 나운동에 14년 만에 새 아파트 단지가 선보여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눈길을 끈다. 금호산업이 5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이다. 군산시 나운동 831번지 일대의 나운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전체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99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92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군산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바로 앞의 차병원과 동산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롯데시네마·CGV·군산예술의전당 등도 단지와 가깝다.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변에 학교 10여 곳, 학원 밀집

교육여건도 좋다. 우선 신풍초교가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하고 나운초·동원중·군산남중·군산상고 등 10여개 학교가 단지 인근에 밀집해있다. 여기에다 수송동 학원가가 가깝고 군산시립도서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 또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에 군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가 있어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앞에 3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이와 함께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21·26번 국도를 통해 군산일반산업단지·군산국가산업단지 출퇴근도 쉽다.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 점도 매력이다. 대규모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단지 안에 중앙광장과 산책로·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이 마련된다. 여기에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맘스스테이션·작은도서관·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다양한 부대시설 차별화된 설계

금호산업 관계자는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군산 원도심에 1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나운동 거주 실수요자는 물론 군산 외곽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살기 좋은 입지에 대규모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수송동 810-5번지(롯데마트 군산점 인근)에 문 연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63-461-5556

 
 
심영운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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