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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불꽃’기부플랫폼 통해 의료진·취약계층 지원

중앙일보 2020.04.29 00:02 2면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 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부, 시설 제공, 피해 고객 및 협력업체 지원, 확산 방지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한화그룹 본사 전경.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 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부, 시설 제공, 피해 고객 및 협력업체 지원, 확산 방지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한화그룹 본사 전경.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했다. 한화토탈은 충남 서산시에 마스크 1만 장, 방진복 2400벌, 손소독제 2000여 개 등 방역용품을 기부했다.
 

한화그룹

한화생명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계약자 및 융자대출고객의 보험료 납입과 대출원리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고 있다. 또 대구·경북지역 FP(재무설계사) 가정에 마스크·생필품 등을 택배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는 협력사 대상으로 상생협력에 나서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철학인 ‘함께 멀리’의 가치를 실천했다. 코로나 19로 매출이  감소한 118개 식음료 업체의 매장 수수료 인하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스마트 연수시설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했다. 또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의료진·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캠페인을 ‘불꽃’ 기부플랫폼(www.bulggot.co/campaign/contents/list)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불꽃 기부플랫폼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개설하고 함께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 공간이다.
 
한화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화생명 봉사단은 창단 이후 17년 만에 처음 봉사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언택트 봉사활동을 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4일부터 홀짝 교대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전 직원을 3개 조로 나눠 2일 단위로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사무실 출근율을 50%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임신부 등 3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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