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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박세리와 함께한 마스크 100만장 기부식

중앙일보 2020.04.27 17:38
 OK금융그룹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덴탈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했다. 
27일 서울 남대문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마스크 100만 장 전달식' 후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석진욱 OK저축은행 배구단 감독,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선동열 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OK금융그룹

27일 서울 남대문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마스크 100만 장 전달식' 후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석진욱 OK저축은행 배구단 감독,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선동열 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OK금융그룹

이날 서울 남대문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기부 행사엔 선동열 전 남자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석진욱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감독, 권오현 재외교육지원센터장,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OK금융그룹은 “과거 외환위기와 비슷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국민들에게 큰 힘을 줬던 선동열 감독과 박세리 감독으로부터 응원을 받고자 이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석진욱 감독 역시 최근 선수·팬들과 함께 대구·경북 의료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선동열 감독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 국가적 재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스크 50만장은 전국 800여 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거나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아동∙청소년 약 2만 명에 지급된다. 나머지 50만장은 전세계 16개국, 31개 재외한국학교 등의 재학생과 교직원, 한글학교와 민족학급 학생 2만여 명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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