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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29일 본회의 개최 합의…재난지원금 등 추경안 처리

중앙일보 2020.04.27 16:40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임현동 기자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임현동 기자

 
여야는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의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또 인터넷은행법과 산은법 동시처리, 기간상업 안정기금채권 원리금 상황에 대한 국가 보증 동의안 처리 등에도 합의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은 상임위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해 재발방지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그 외 과방위나 여가위 등에 제출된 관련 법안도 신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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